FacebookTwitterLinkedinGoogle+Email 최근 글 慧泉스님 往生極樂 發願 커피 향기가 참 좋다 무술년 하안거 결제 지혜의 등불 불일암의 봄 산골스님 이야기 산골의 바람소리 산골스님의 눈그림 마음나누기...
HOME 출판&문학 출판 빨지산 여인과 불일암 그리고 법정스님 허정철 기자 승인 2017.05.26 16:02 댓글 0 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 페이스북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포토뉴스 [찰나의...
FacebookTwitterLinkedinGoogle+Email 최근 글 慧泉스님 往生極樂 發願 커피 향기가 참 좋다 무술년 하안거 결제 지혜의 등불 불일암의 봄 산골스님 이야기 산골의 바람소리 산골스님의 눈그림 마음나누기...
1980년대 후반 법정스님이 송광사 불일암에서 수련 할 때의 모습.삼베적삼에 마른 그의 모습에서 무소유의 정신을 엿볼 수 있어 아마도 그를 대표 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송광사에서 꼬부라져 고개를 하나...
[법정스님, 불일암에서 만나다] 를 쉽게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youtu.be/aA5TfIHZtYw http://youtu.be/BbCcHbPqPgE
▲ 나무야 나무야중앙에 서 있는 나무가 법정스님이 심은 후박나무다.ⓒ KBS 불일암은 <무소유>라는 책으로 유명한 법정스님이 손수 만든 암자다. 전라남도 순천 송광사에서 '무소유길'이라고 이름 붙여진 숲길을...
무소유 법정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불일암 무소유의 달 12월엔 맑고 향기로운 불일암을 찾으세요!! 우리가 흔히 인디언이라고 부르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달력을 만들 때 그들 주위에 있는 풍경의 변화나 마음의...
법정스님 무소유는 단순히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을...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무소유 사상을 설파하며 자기다운 질서 속에 텅 빈 충만의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무소유 법정스님이 17년간 머문 불일암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법정스님은 1970년대 한 때 민주화 운동에 나선 적도 있지만, 1975년부터 오랜 세월 송광사 뒷산 불일암에서 홀로 지냈으며 1992년부터는 강원도 산골 오두막에서 속세를 뒤로 한 채 사셨다. 그러면서도 불일암...
FacebookTwitterLinkedinGoogle+Email 산골스님 이야기 산골의 바람소리 산골스님의 눈그림 마음나누기 찾아오시는 길 불일암 연꽃 홈으로/눈그림/불일암 연꽃 불일암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43번지 540-933...
문화 > 문화일반 한 여인이 만난 법정스님과 불일암…'길이 아니면 가지말라' 작게 크게 등록 2017-05-17 11:39:13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1979년 한 여인이 법정 스님이 머물고 있는 불일암에 나타났다....
13 14:21:01 15464 순천 송광사의 부속암자 중 하나인 불일암은 얼마 전에 입적하신 법정스님께서 한동안 머무시던 곳입니다. 작은 암자로 이르는 길은 편백나무 향기가 은은하고 시원한...
나를 보려거든 불일암으로 오라" 법정스님이 입적을 하기 이틀 전인 3월9일, 목포에 살고 있는 스님의 사촌 누나가 현장스님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병석에 누워계신 법정스님을 만났다. 누님은 손을 잡고 "스님...
<불일암 법정스님 의자> 「가을밤이면 별빛이 영롱하다. 도시에서는 별 볼 일이 없을 테니 방안에 별빛을 초대하면 어떨까 싶다.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아무나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주거공간에서 혼자만의...
법정스님 불일암에서 만나다. (부처님 오신날 특집) - 불교TV - 2015.06.10 법정스님 불일암에서 만나다 꽃은 우연히 피지 않습니다계절의 순환에 따라서 꽃이 피고 지는 것 같지만한 송이 꽃이 피기까지는 그 배후에 인고의
FacebookTwitterLinkedinGoogle+Email 최근 글 慧泉스님 往生極樂 發願 커피 향기가 참 좋다 무술년 하안거 결제 지혜의 등불 불일암의 봄 산골스님 이야기 산골의 바람소리 산골스님의 눈그림...
홈 칼럼 객원칼럼 법정스님의 눈물 - 누구보다도 인간적인 사랑을 뜨겁게 지닌 동체 대비의 보살로서... 불일암에서 강원도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스님을 만나기란 더욱 어려웠다. 다행히 그 후 길상사에서 몇...
FacebookTwitterLinkedinGoogle+Email 최근 글 慧泉스님 往生極樂 發願 커피 향기가 참 좋다 무술년 하안거 결제 지혜의 등불 불일암의 봄 산골스님 이야기 산골의 바람소리 산골스님의 눈그림 마음나누기...
작성일자2016년 5월 3일 글쓴이 buddha 법정스님 불일암에서 만나다. (부처님 오신날 특집) 법정스님 불일암에서 만나다. (부처님 오신날 특집) 법정스님 불일암에서 만나다. (부처님 오신날 특집)...
탑전에서부터 이어진 오솔길, '무소유 길'을 걸으면 법정스님께서 생전에 머무셨던 불일암에 닿는다. 이곳에는 보경스님의 또 다른 인연이 있으니, 오랜 도반이자 법정스님의 맏상좌이신 덕조스님이다. 덕조스님은...
탑전에서부터 이어진 오솔길, ‘무소유 길’을 걸으면 법정스님께서 생전에 머무셨던 불일암에 가닿는다. 이곳에는 보경스님의 또 다른 인연이 있으니, 오랜 도반이자 법정스님의 맏상좌이신 덕조스님이다. 덕조스님은...
불일암은 법정 스님의 염원이 담긴 곳입니다. 은사 스님께서 70년대 봉은사 다래연에서 역경사업과, 유신반대민주화운동 하시다가 1975년도에 송광사에 내려오셨어요. 그리고 이곳에 불일암을 손수 지으시고 이 곳에서...
결심한 법정 스님. 문중인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17년 동안 홀로 수행했습니다. 이후 1997년 삼청각, 청운각과 함께 서울의 3대 요정으로 꼽혔던 대원각을 기부 받아 지금의 길상사를 세우게 됩니다. 법정 스님은...
법정스님의 훈기가 남아있는 불일암을 비롯한 산내암자 순례, 스님과의 차담은 수행하는 이들만이 느낄수있는 활력 쉼표이다. 송광사 수련법회가 열리는 사자루(침계루) 광명에 살고있는 대학생 김서율 양은...
송광사가 품은 국보와 보물은 절에서 직접 확인하면 될 일이고, 그보단 법정 스님이 거처했던 불일암 가는 길을 추천하고 싶다. 송광사의 일경은 계곡에 발 담그고 있는 임경당과 그 너머 우화각을 꼽고 싶다. 우화각 넘어...
▲ 법정스님 글과 글씨 ⓒ 이상기 이곳에는 이해인 시인의 시집이 전시되어 있고, 법정 스님의 친필이 걸려... " 그런데 이 글씨는 스님이 거처하던 불일암에서 붓장난을 한 것으로 되어있다. 철학이 있는 공간 1: 네 영혼이...
간다, 봐라 "간다, 봐라." 입적에 즈음해 법정 스님이 건넨 말이라 한다. 죽음은 실재가 아니라 우리가... 1975년 본래의 수행승으로 돌아가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살기 시작했다.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자...
그래서 필자가 '길상사'라는 이름은 어떻게 짖게 됐냐고 물었더니 법정스님이 송광사 불일암에 거처하실 때 송광사 스님 거주처가 '길상전'이라는 말씀을 어렴풋이 들었다는 확실하지 않는 듯한 답변만을 내놓으셨다....
길상사에서 ‘맑고 향기롭게’ 운동을 하신 법정 스님(1932∼2010)도 후학들에게 권한 독서목록으로 부처님... 40대 무렵 전남 순천시 송광사 불일암에서 열정을 불태웠던 시절의 결과물 일부다. 와타나베는 일본 도쿄대...
강원도 산골에 수류산방(水流山房) 터를 마련하고 법정스님을 시봉했던 리경씨가 엮어낸 <간다, 봐라>. 리경씨... 필자는 80년대 초 송광사 여름수련대회에 참석했을 때 불일암을 참배하고 처음 스님께 인사를 드린 기억이...
책속의 밑줄 긋기 ▲"법정스님 역시 상좌 받기를 꺼려했다. 불일암에 가서 왜 상좌를 두지 않습니까? 라고 여쭈면 부처님도 55세 이전에는 시자를 두지 않았다며 화제를 돌렸다. 그러면서 '내 손발이 상좌'라고 하셨다....
장마가 오려는지 미친놈들이 설치는구나.” 세상에 무소유라는 큰 울림을 주고 간 법정스님의 8주기를... 1975년 인혁당 사건 이후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살았다.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자 1992년 아무도 모르게...
성당을 뛰어나와 거리로 나선 조비오 신부님, 불일암에 스스로를 가두고 구도의 길을 고집했던 법정스님, 모두 폭풍우 치는 소용돌이 속에서 지혜를 찾고자한 현자들인 것이다. 유년시절 우리들의 어머니들이 헐벗은 삶...
1부에는 법정스님이 대통령의 청와대 초대를 거절할 정도로 권력자를 멀리한 이야기, 작가가 불일암에서 스님에게서 법명과 계첩을 받고 제자가 된 이야기, 스님에게서 낙관 없는 현판 글씨를 받은...
처음 이곳엔 자정국사께서 세운 자정암이 있었는데, 법정스님이 중건하면서 불일암으로 개명을 했다고 한다. 묘광탑에서 내려다본 불일암은 정말 고즈넉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산사에 새소리와 바람소리, 그리고...
" 법정스님 생전에 순천 송광사 불일암에서 몇 번이나 찾았다가 허탕 친 뒤 나중에 우연히 친견하고 스님이 돌아가실 때까지 27년간 인연을 맺은 박 회장은 '맑고 향기로운 삶'을 실천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만든 모임이...
재현해 놓은 순천시 조례동의 드라마촬영장, 불교문화재가 즐비한 사찰 조계산 송광사와 법정스님이 머물렀던 불일암, 무지개 모양의 다리 승선교(보물 400호)와 바람 잘 통하는 똥깐(화장실)으로 유명한 선암사 등이 있다.
1부에는 법정스님이 대통령의 청와대 초대를 거절할 정도로 권력자를 멀리한 이야기, 작가가 불일암에서 스님에게서 법명과 계첩을 받고 제자가 된 이야기, 스님에게서 낙관 없는 현판 글씨를 받은 이야기, 스님이 대원각...
1부에서는 법정스님이 대통령의 청와대 초대를 거절할 정도로 권력자를 멀리한 이야기, 작가가 불일암에서 스님을 통해 법명과 계첩을 받고 제자가 된 이야기, 스님에게서 낙관 없는 현판 글씨를 받은 이야기, 스님이...
눈앞에 들어오는 불일암. 법정 스님의 글을 읽으며 상상했던 곳이라 처음이지만 풍경이 낯설지 않고 감격에 가슴 점점 뭉클해진다. 한쪽에는 우물. 그리고 여름에 쓴 목용장이 반갑다. 우물도 목욕장도 스님이...
DSLR..) 불일암(佛日庵)은 고려시대 자정국사(慈靜國師) 승려가 창건했던 지정암 폐사지에 무소유를 실천하신 법정스님이 중건하신 사찰입니다. 4시까지 입장가능한 조건으로 빨리 움직였습니다. 올라가던...
법정(法頂) 스님과 불일암(佛日庵) 이 시대의 정신적 스승 법정(法頂) 스님은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나 1954년 통영 미래사에서 효봉 스님의 문하로 출가하였다. 1970년대 봉은사 다래헌에 거주하며 한글...
현재 불일암은 법정스님의 제자였던 한분의 스님이 주석하고 있으며댓돌위에 고무신 한켤레가 있으며 그분이 그곳에서 선을 행하고 있으므로조용히 둘러 봐야 한다. 여름에만 사용하는 목간통은 졸졸 흐르는...
전남 순천 불일암 법정스님 사시던곳에 다녀왔어요. 가는 방법이 여러경로가 있는데 청주남부터미널에서 9시30분 순천행 시외버스를 탔어요. 제화실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거든요. 하루에 두번 시외버스를...
그 '불일암'으로 법정스님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고요한 암자라서 참배시간도 정해져 있네요.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가능하답니다. 바람 소리가 아주 시원한, 대나무 숲을 지나면 법정 스님이 계셨던...
추모, 법정스님, 불일암에 스님이 예뻐하시던 매화가 올해도 피었습니다. 또, 봄이 왔습니다. 스님이 안계신 빈자리는 또 다른 무언가로 항상 채워지고 있었다. 그것은 봄처럼 따뜻했고 늘 포근했다. 스님을 아는...
법정스님이 이곳에 계셨다. 불일암까지 이어지는 800m 무소유의 길은우리를 법정스님에게 데려다주었다. '무소유의 길'은 한적하고 호젓한 산길이었다. 겨울 햇살이 따뜻하게 흙길을 내리쬐었다. 하늘을 향해 쭉...
충만으로 가득한 송광사 무소유 길 송광사 불일암은 법정스님(1932~2010)이 17년간 머무르셨던 작은 암자입니다. 법정스님의 소중한 저서들은 바로 이곳에서 탄생했죠. 법정스님은 1992년도부터 이곳을 떠나...
들렸어요 불일암 법정스님이 아끼셨던 후박나무(향목련나무) 법정 스님 계신곳 1932.10.8-2010.3.11 "스님의 유언에 따라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후박나무 아래 유골을 모셨다" 불일암 명물 중 하나인 법정스님이...
법정스님 의자가 보이는 불일암 암자 스님들께서 정진중이라 밖에서 조용히 둘러 보고 내려 왔답니다. 불일암 암자로 가는 이 대나무길이 너무 좋아 한번 오고 싶었던 곳 앞서 내려가는 친구의 뒷모습에서...
한때 나라안에서 최고 권력을 가졌던 그들이 지금은 영어의 몸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다들 소유에서 과욕을 부린 결과가 아닐런지요? #법정스님 #무소유 #불일암 #빠삐용의자 #무소유의수행자 #송광사 #불일암가는길
불일암(佛日庵)은 법정 스님께서 1975년~1992년 까지 17년 동안 홀로 머물며 수행을 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무소유'를 집필하셨는데, '무소유' 발간 이후 세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방문객이 늘어나자 스님은...
되는 법정스님의 말씀과 숲이 가진 치유의 힘때문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든다. 초록이 짙어지는 계절에 다시 한번 더 오고 싶은 곳이다. 대나무와 삼나무의 조화가 멋진 길이다. 불일암 방문시간은 4시까지로...
불일암 입구 16국사 중 제 7대 자정국사가 창건한 자정암 폐사 터에 무소유의 삶을 실천한 법정 스님이 1975년에 중건하여 불일암이라는 편액을 걸었다. 스림은 이곳에 주석하며서 <무소유><선가귀감><서있는...
<불일암 법정스님 의자> 「가을밤이면 별빛이 영롱하다. 도시에서는 별 볼 일이 없을 테니 방안에 별빛을 초대하면 어떨까 싶다.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아무나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주거공간에서 혼자만의...
송광사에서 나온 나무늘보 송광사 뒷산, 법정스님이 계신 '불일암'으로 향했습니다. 불일암 16국사 중 제 7대 자정국사가 창건한 자정암 폐사터에 법정스님이 1975년 중건하여 '불일암'이라는 편액을 걸었고...
불일암 불일암은 1975년 법정스님이 봉은사 다래헌에서 내려와 송광사의 16국사 중 7세인 고려시대 승려 자정국사가 창건했던 자정암 폐사지에 건물을 새로 올려 불일암이라고 명명하고 편액을 걸었습니다....
서암정사/법정스님 불일암/함양여행 함양 서암정사 대웅전 입구에 서 있는 일본목련의 열매. 함양... 2015년 1월, 법정스님이 계신 불일암을 찾았다. 법정스님은 2010년 3월 입적했지만, 불일암에 가면 일본목련...
법정스님, 불일암의 사계절, 그리고 15년의 긴 시간.. 그 모든 것이 그녀의 아픈 삶을 어루 만졌다. 아픔이 많았던 그녀의 고달픈 삶. 그녀의 이름은 최순희 였다. 1970년대 후반 법정 스님이 잡지에 기고한 글을...
불일암에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혹시 가보신 분있나요 갔다가 스님을 뵈면 좋고 아니라도 한 가서 !! 뭔가를 느끼고 오고 싶은데 하루면 갔다 올수 있는 위치인지 아님 지리산 마냥 몇일을 해매야 갈수있는곳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법정스님이 계셨던 불일암은 어디인가요? 서울에서 어떻게 갈 수 있나요? 교통편 지도 등 그리고, 강원도에 있다는 오두막집은 어디인가요? 자세히 답변해 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다,^^ 성불하세요 * 불일암 - 전남 순천 송광사내의...
... 제가 법정스님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데요. 숙제기간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ㅜㅜ 지식인에 쳐봐도 안나오고... 손수`불일암`을 지어 홀로 살으셨다. 그러나 스님의 명성을 듣고 경향각처에서 찾아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자 수상집...
법정스님의 생애와 업적등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추구했던 삶 무소유를 비롯해 침묵의 소중함 작은것 부터... 1954년에 승려인 효봉의 제자로 출가하였고 1970년대 후반에 송광사 뒷산에 손수 불일암(佛日庵)을 지어 지냈다. 2010년 3월...
... (아래 댓글로 주소 적어드릴께요.)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은 사진은 아니고 얼마전 다큐에서 나온 스님 모습 캡처한 것인데 참조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불일암 - 법정스님께서 책을 쓰시고 수행하신 방입니다.
법정스님 프로필좀 알수없을까요 ?TT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어요 ~_~ 제발좀 찾아주세요 ~ 1954년 당대의 큰... 효봉 스님의 제자로 출가하였고 70년대 후반 송광사 뒷산에 손수 불일암을 지어 홀로 살았다. 그러나 스님의 명성을 듣고...
법정스님이 불일암에 머무르시다가 거처를 옮기셨다고 하는데.. 현재 강원도 산골에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계신곳을 자세히 알수 있을까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법정스님께서는 당신이 계신 곳을 일반인이 알기를 꺼려하십니다....
법정 스님에 대해서 짧게 알고 싶어요. 길으면 쫌 그렇내요 1. 무소유와 침묵를 철저하신 스님 2. 효봉스님의 제자로... 일체의 직책을 떨치고 송광사 뒷산 불일암에 은거 현재는 강원도 거처에 홀로 은거 5. 현재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법정스님 돌아가신뒤 이해인수녀님께서 스님께올리는 추모의시를 알고싶어요. 아시는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게 불일암에서 꼭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이젠 어디로 갈까요, 스님. 스님을 못 잊고 그리워하는 이들의 가슴속에...
법정스님의 차를 드셨던 다실 이름이 뭔가요? 지인분이 한자로 적어주셨는데 못알아보겠습니다. ㅠㅠ 네이버... 한글도 좋고 한자도 좋습니다. (수***) 네글자 입니다. 불일암에 있는 다실이라면 '수류화개' 실 입니다.
... 이 암자는 제7세 자정국사(慈靜一印, 1293~1301)께서 창건하여 얼마 전까지 자정암(慈靜庵)이라 불렀으며 1975년에 법정스님께서 중수하신 다음 불일암이라고 고쳐 불렀다. 1708년 시습(時習)·이징(以澄)스님이 중수한 것을...
... 법정 스님 생애를 좀 알수 있을까요? 음.. 오늘까지만..^0^ 부탁입니당.. 1954년 당대의 큰 스승이었던 효봉 스님의 제자로 출가하였고 70년대 후반 송광사 뒷산에 손수 불일암을 지어 홀로...
... 당시 수녀님들 사이에서 법정 스님의 인기가 ‘짱’이었죠.” 그는 무작정 송광사 불일암으로 갔다. 거기서 법정 스님을 만났다. “자초지종을 설명한 뒤 물었죠. ‘올바른 수행을 할 수 있는 장소와 그걸 가르칠 수 있는 스승이 있는...
... 10여년 전 모친이 위독하다는 전갈을 받았을 때 법정 스님은 불일암에서 안거(安居·스님들이 석 달 동안 사문 밖을 나가지 않고 수행하는 것)중이었다. 주변에서 임종을 지켜드리라고 하자 스님은 “출가 이후 한번도 속가를 찾은 일이...
... ^^ 청산도 해남 보길도 부용동정원, 광주 소쇄원 보성 대한다원(녹차밭) 강진 다산초당과 백련사, 고창 선운사, 순천 낙안읍성, 순천 선암사, 순천 송광사(법정스님 불일암), 구례 화엄사, 해남 대흥사, 해남 미황사... 군산 근대문화유산...
... 법정스님께서는 화전민이 버리고간 오두막에서, 글을 쓰면서 살고 계십니닷.. 예전에는 범어사 불일암에 계셨고, 지금은 강원도 산중에 계십니다.(그 산에 암자를 지어야 될것 같은...)
아~ 제가 5분후까지 제출해야 되요 ㅠㅠ 법정 스님이 쓰신 오두막편지 내용을 좀 써주세요 인상 깊은 구절을 요...... 손수`불일암`을 지어 홀로 살으셨다. 그러나 스님의 명성을 듣고 경향각처에서 찾아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자...
... 간장국수에는 송광사 불일암에서 소박한 삶을 살았던 법정 스님의 삶이 오롯이 담겨 있다. 평소 스님은 인사치레나 번잡한 일을 독을 보듯 싫어했다. 법흥 스님의 추모사다. “젊은 시절 법정 스님에게 다른 절에 가서 소임 맡아...
... 간장국수에는 송광사 불일암에서 소박한 삶을 살았던 법정 스님의 삶이 오롯이 담겨 있다. 평소 스님은 인사치레나 번잡한 일을 독을 보듯 싫어했다. 법흥 스님의 추모사다. “젊은 시절 법정 스님에게 다른 절에 가서 소임 맡아...
... 실천한 법정 스님이 1975년에 중건하여 불일암이라는 편액을 걸어 둔 곳으로 이 곳에서 '무소유"외에도 많은 수필집과 역서들을 집필하고 2010년 3월 11일 열반하셨답니다 니콘카메라 D3200 수정 메뉴 중 "미니어처 효과 " 적용한...
힐링다큐에 나오네요 책으로만 보던 불일암 힐링될것같아요 법정스님 후박나무밑에 계신다네요 불일암을 지키라는 유언받으신 덕조스님도 나오시고~~~
전남 순천에 있는 송광사 불일암입니다. 무소유를 실천하신 법정스님이 계셨던 곳이라죠. 아, 지금도 거기 계시네요. 수목장을 하셨으니. 해우소, 목간이 인상적이었어요. 나무에 걸려 있는 풍경을 살짝 흔들어주니...
문득 법정스님이 생각나 송광사 불일암에 와 봤습니다. 대나무사이에 부는 찬바람에 삶의 목적을 생각해 봤습니다. 오늘 하루, 당신은 지금 행복하시나요?
불일암 법정스님 영정 법정스님이 직접 제작한 빠삐용 의자... 이 곳에 앉아 조계산을 느끼시고.. 후박나무도 보시고.. 좋은글도 생각 하시고.. 스님의 책 속에 자주 등장하는 후박나무... 입새는 다 떨쳐 버려 하나도...
불일암 오르는길에 만나는 편백나무숲과 대나무숲..절경인데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이곳은 묵언..하는곳이에요.. 손님을 위한 물주전자 옆 벤치에서 보면 이런 경치가 눈을 사로잡구요.. 법정스님을 품은 후박나무에요....
법정스님이 기거 하겼던 불일암... 편백나무 숲과 가을 숲길 따라 찾아 나섰다.. 3-40여분 걸으니 대나무 숲을 지나 불일암이 .. 스님이 계시던 작은 암자 오른편에 작은 사랑방과 해후소...작은 텃밭... 후박나무 아래...
올려다보면 밑천이 다보인다(?) 법정스님이 생전에 머물기도하였고 입적하신 후 영면하신 불일암에 오른다. 직접 만드신 빠빠용의자와 영혼이 머무는 후박나무도 보인다. 입구의 대나무숲길은 무소유의 길이다.
스님이 생전에 아끼시던 암자마당에 후박나무도보고 혼자 사시면서 글도쓰시던 불일암을 직접 보았어요,,,(십오평정도밖에안되보였어요) 후박나무밑에 스님의 유언대로 스님을 모셔두었는데,, 아끼셨던만큼 너무 멋지고...
집사람이 결혼전 서울에서 혼자서 법정스님을 뵙기 위해 불일암을 찾아 스님을 만났다고 하네요 그 이후로 30년의 세월이 흘러서 꼭 불일암을 한번 더 가고 싶다는 말에 지난주 하루 휴가를 내고 갔다 왔네요 평일이고...
곧은 나무들~~ 숲이 주는, 자연이 주는 포근함 속에 우리는 말없이 걷고, 걸었다.자연이 주는 소리없는 법문에 귀를 기울이며 불일암 가는길이라고 빨간색 간판을 달아놓으셨지만 법정스님께서 직접 만드신 이 이정표가...
점심식사)→송광굴목재→송광사 ‥ ‥ ‥ ‥→법정스님 무소유길→불일암→전나무숲길→주차장(약 4시간30분 / 초보자 난이도) ◎주요일정 : 상기 일정은 현지, 날씨 및 기타 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습니다....
법정스님 불일암에 가다 법정스님 다녀오다~~ 불자들 사이에선 샘 아닐까요?? 차도없고 드문~~~한적한 길불일암부터 보기로 살고 싶은 1인이나. 방명록에 살짝~~ 모든걸~~내려놓는 모든 원망과 없을것 같네요~~ 한참을 앉아...
불일암은 법정스님이 무소유를 집필한곳 입니다. - 본 사진의 초상권은 모델에게, 저작권은 선명한사진(http://www.realdslr.com)의 작가에게 귀속되어 있습니다. - 개인홈페이지 및 비영리 사진사이트 이외의 상업사이트...
*사진 : 법정스님의 따스한 미소가 남아있는 '불일암' ~~~ 오르락 내리락 가파른 산을 돌아돌아 나타난 그 곳. 마치 요정들이 나타날 것 같은 대나무 숲에서 우린 법정스님의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마치 인사를 하는...
늑장부리다 어둑어둑해져서 허겁지겁 법정스님의 흔적을 쫓아서 무소유의길 답사햇습니다.원래 이번에... 불일암에 올라보니 생전에 좋아하시던 후박나무아래에 조그맣게 모셔져 잇더군요. 커다란명성 업적에 대조적으로...
함께 하는 문화탐방, 송광사 공양, 법정스님이 머무셨던 불일암 포행,성보박물관에서 문화재 체험 참가문의 : 순천시 역사문화연구원 마루 061-723-1392 #문화재청 #전라남도 #순천시 #전통산사문화재 #송광사 #선암사
불이 사그라 들고 습골한 유골상자중 2상자를 들고 불일암으로 올라가기 전 ... 법정스님의 은사스님이신 효봉스님 탑 앞에서 인사를 드린다. 맨 앞 수장스님의 한마디.... " 스님... 이제 한 사람 남았습니다... " (효봉스님...
송광사 간 길에 법정스님이 계신 불일암도 다녀 왔습니다. 송광사 입구에서 불일암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대나무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불일암이 멀지 않다는 표시입니다. 중간 중간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알리는 표지판이...
송광사 불일암에 계신 법정스님을 찾아뵙고 차 한잔 얻어먹은 인연이 있는 저로서는 "무소유" 중고책이 구하기 어려워졌다는 이유로 너무 비싸게 사고 팔리는것이 왠지 법정스님의 유지를 어기는것 같아 맘이 못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