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만 아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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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만 아부하겠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박원순의 말과 생각
  • 저자
    박원순
  • 출판
    더봄
  • 발행
    2016.10.29.
책 소개
박원순의 말과생각『국민에게만 아부하겠습니다』. 이 책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민주주의와 평화와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발언을 모아 엮은 것이다. 민주주의와 평화, 정의에 대해 평생에 걸쳐 발언해 온 그의 언어에 귀기울이면, 우리는 그가 추구해온 시민을 섬기는 경청과 협치, 헌신과 배려의 정치철학을 엿볼 수 있을것이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정치/외교
  • 쪽수/무게/크기
    144183g129*189*15mm
  • ISBN
    9791186589908

책 소개

박원순의 말과생각『국민에게만 아부하겠습니다』. 이 책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민주주의와 평화와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발언을 모아 엮은 것이다. 민주주의와 평화, 정의에 대해 평생에 걸쳐 발언해 온 그의 언어에 귀기울이면, 우리는 그가 추구해온 시민을 섬기는 경청과 협치, 헌신과 배려의 정치철학을 엿볼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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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래 묵어 깊은 장맛처럼 진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정치지도자이자 리더십의 보물창고이다. 시위에 참여했다가 구속된 청년 시절,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했던 인권변호사 시절, 새로운 사회의 지평을 열기 위해 헌신한 시민운동가 시절, 서울시장으로서의 행정가 시절……. 그는 평생에 걸쳐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최일선에서 몸을 던졌고,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발언을 무수하게 남겼다. 그 발언들은 단순한 입담이나 구두선이 아니라, 그의 철학과 신념, 실천과 헌신이 뒷받침되었기에 거대한 시대적 울림을 갖고 있다. 61년의 생애에 걸쳐 박원순이 행동으로 보여준 민주주의와 평화,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에 대한 헌신과 열정은 우리 사회의 귀한 자산이고, 고귀한 가치이다. 겸손하면서도 단호하고, 절제하면서도 결단하는 그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실천은 그의 발언 속에 그대로 녹아 있다. ‘행동하는 양심’이고 ‘깨어있는 시민’이자 ‘소통하는 지도자’의 삶이다. 민주주의와 평화, 정의에 대 해 평생에 걸쳐 발언해 온 그의 언어에 귀기울이면, 우리는 그가 추구해온 시민을 섬기는 경청과 협치, 헌신 과 배려의 정치철학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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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세상은 꿈꾸는 사람의 것이다
02.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03. 국민에게만 아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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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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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글작가
1956년 경남 창녕 태생으로 서울대에 들어갔으나 학생운동으로 구속, 제명된 후에 다시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했다. 1980년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대구 지검 검사를 거쳐서 변호사가 되었다. 80년대와 90년대에 수많은 양심수 사건을 변론하며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법조제도개혁위원,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것도 그 시대 박 변호사의 발자취이다. 90년대 초반에는 영국 런던대학 정경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이후 미국 하버드법대에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1994년부터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거쳐,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를 역임 하면서 진보적인 사회운동의 영역을 나눔과 기부로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98년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회에서 주는 여성운동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리핀 막사이사이상(공공봉사부문)을 수상하였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선을 시작으로 제35~37대 서울시장을 지냈으며 2020년 7월 세상을 떠났다.지은 책으로는 『경청』, 『정치의 즐거움』, 『희망을 걷다』,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NGO,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박원순 변호사의 일본시민사회 기행』,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 『독일사회를 인터뷰하다』,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 프리 윌』 등이 있다.
김홍국
글작가
언론인 출신의 정치평론가로, 이재명 지사 시절 경기도 대변인을 지낸 행정가이자 정치인이다. 주요 방송 시사토론프로그램에서 5천회 이상의 정치평론을 한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평론가이자, 2005년 등단 이후 문예지에 시를 꾸준히 발표해온 시인이기도 하다.1965년생으로, 광주에서 태어나 산수초, 동성중, 전라중을 거쳐 전주영생고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경기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2004~2005년 미국 뉴저지주 페어리디킨슨대학에서 방문학자로 근무했다. 경기대 겸임교수, 중앙대?동국대?대진대 외래교수 등으로 출강했다.[문화일보] 취재기자로 15년 근무 후 신문사가 보수 성향으로 급변하자 사직한 뒤 [뷰스앤뉴스] 정치부장과 경제부장, [뉴시스] 정치부장과 부국장, [TBS교통방송] 보도국장,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 심사위원 겸 대변인을 지냈다. 현재는 한국정치경제리더십연구소 이사장, 한국협상학회와 한국보훈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사단법인 행동하는양심 이사, 정책포럼 백가공명 공동대표,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 이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넬슨 만델라 위대한 조정자》, 《오바마 2.0》, 《미국의 거장들》, 시집 《온 세상에 연대와 협력, 사랑의 씨앗을 뿌린다면》 등이 있고, 한국기자협회 이달의기자상 등 다수의 언론상을 수상했다. 유튜브 ‘김홍국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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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글작가

1956년 경남 창녕 태생으로 서울대에 들어갔으나 학생운동으로 구속, 제명된 후에 다시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했다. 1980년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대구 지검 검사를 거쳐서 변호사가 되었다. 80년대와 90년대에 수많은 양심수 사건을 변론하며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법조제도개혁위원,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것도 그 시대 박 변호사의 발자취이다. 90년대 초반에는 영국 런던대학 정경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이후 미국 하버드법대에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1994년부터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거쳐,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를 역임 하면서 진보적인 사회운동의 영역을 나눔과 기부로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98년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회에서 주는 여성운동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리핀 막사이사이상(공공봉사부문)을 수상하였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선을 시작으로 제35~37대 서울시장을 지냈으며 2020년 7월 세상을 떠났다.지은 책으로는 『경청』, 『정치의 즐거움』, 『희망을 걷다』,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NGO,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박원순 변호사의 일본시민사회 기행』,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 『독일사회를 인터뷰하다』,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 프리 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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