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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19년 2월11일 사이판 여행출국날짜인데
가도 괜찮을까요..... 태풍영향으로 지금 난리인것같은데 2월전까지 복구가 다 될수있을까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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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0.27 조회수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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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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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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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83위, 태국 15위, 아시아 96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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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수 없구요


12월1월사이되면 또 태풍 시즌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번째 답변
사이판산타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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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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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미국 52위, 여행사, 숙박시설 81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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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복구작업이 상당히 빨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전기및 물은 정상적이지 않지만 대부분 발전기를 사용하여 전기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벌써 전기가 공급되고 있습니다

괌에서 지원팀과 군인들이 파견되어 신속하게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11월 중순 정도면 대부분 정상화 되리라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2월이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편하게 여행 준비하세요

2월이면 여기 사이판 너무 좋아요

따뜻하고 그리고 날씨도 좋구요

사이판 여행정보를 제공합니다

"사이판 여행을 가장 저렴하게 그리고 만족스럽게 즐기는 요령"

우리가 흔히 한국에서 페키지여행사들이 페키지여행이 더 저렴하다 라고 하는 상술에 넘어갑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해외여행을 하며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현지 관광 부분을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사이판처럼 휴양형 여행지의 모든 현지 스케쥴은 "자유시간및 선택관광" 으로 만들어 지는데 자유시간에 바가지 옵션관광및 쇼핑등 불필요한 간섭및 구속 그리고 추가적인 요금 부담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관광을 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또한 사이핀은 팁 문화가 없습니다

단 $1도 팁으로 지출할 필요가 없는 순수한 여행지입니다

"현지 여행사와 직거래 하세요"

이게 정답입니다

페키지여행사의 수익 구조는 넘겨주기식 영업입니다

한국에서 계약하는 페키지여행사 - 사이판 현지 여행사 - 가이드 -다시 한국에 페키지여행사로 수익금 배분

이렇게 골고루 수익금을 다 나눠 먹어야 하니 당연히 바가지 요금으로 원가의 몇배를 받아야 합니다

남태평양의 진주라 불리우는 사이판은 환상적인 자연환경및 풍경을 자랑합니다

동남아 여행지와는 전혀 다른 여행문화를 자랑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휴양형 + 관광형 여행지

사이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그리고 편안하게 내맘대로 즐기는 여행지입니다

사이판은 미국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안전한 여행지라는 이유입니다

항공 스케쥴도 오전과 오후로 편하게 선택 가능합니다

특히 저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인천 - 사이판 노선을 운항하니 더없이 좋은 조건입니다

모든 관광시 호텔 픽업및 드롭서비스 무료 제공합니다

사이판은 가이드팁및 어떤 팁도 없습니다

이처럼 사이판은 모든 부분에서 픽업서비스가 제공되기에 누구나 편리하게 사이판을 즐기게 됩니다

아래에 참고적으로 현지 옵션관광 요금을 보면 어느 여행지보다 가장 저렴하게 그리고 바가지가 없는 순수한 요금이라는 사실입니다

**공항 미팅및 샌딩서비스 (왕복) - 1인 $30

1. 그로또스노클링 $30+정글투어&금단의섬 1일관광 $30- 1인 $60 / $40 (어린이 요금)

2. 파라세일링 - $55

3. 보트스쿠버다이빙 - $60

4. 그로또스노클링 - $30 / 어린이 $20

5. 정글투어+금단의섬 - $30 / $20

6. 마나가하섬 +파라셀링 +호핑투어 1일관광 - $120 / 어린이 $110

7. 호핑투어 - $50 / $40

8. 그로또스노클링 + 마나가하섬 1일관광 - $50 / $40

9. 1일 마나가하섬 - $20 (환경세불포함+왕복스피드보트포함+호텔 왕복 픽업포함)

10. 마나가하섬+호핑투어 1일관광- $70 / 어린이 $60

11. ATV 산악오토바이 - $60 / $40

12. 시워커 - $60 / $50

13. 버기카 - 성인$75 / 어린이 $45

14. 썬셋크루즈 - 성인 $70 / 어린이 $60

저희 카페에는 매일매일 여행객들의 관광을 즐기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사진을 올려 드리고 있으니 보세요

사이판에는 특히 마나가하섬이 있어요

마나가하섬에 1일 관광으로 휴식을 취하며 스노클링을 즐겨보세요

마나가하섬까지 배를 타고 15분 거리입니다

그리고 가장 멋진 스노클링은 호핑투어&반잠수함(보트스노클링 + 바다낚시 +선상사시미) 행사때 바다 깊은곳(수심 5~10미터) 산호초 보호지역에서 즐기는 스노클링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물반 고기반이 아닌 물 30% 열대어 70% 라고 생각하면 맞아요

사이판이 얼마나 매력적이며 만족스러운 여행지인지 아시게 될거예요

어차피 온라인상에서 여행정보가 필요하시니 이곳에서 여행정보를 취하세요

사실적이고 직접 필요한 여행팁이 다 있어요

카톡 아이디 :  santarosa2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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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민정마님
채택답변수 1,114받은감사수 6
식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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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여성

서비스업

#여행 #해외여행 #사이판여행

해외여행, 여행상품 94위, 호텔 76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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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예정인 숙소가 어디실까요??

현재 피해가 큰 월드, pic , 퍼시픽팜 리조트를  제외하곤 대부분 정상 영업 가능합니다
2월이면 완전 괜찮을듯 해요~
야자수들도 어느정도 새잎이 파랏파릇할거구요~

11월27일 부터 제주항공 오전편이 운행을 시작해요~
오히려 태풍후라 바다도 깨끗해졌고~ 항공사 축소 운행으로 관광객이 많지않아 한적하고 조용하게 여행하실수 있으실거예요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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