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이름값 확인···'뽕따러가세' 시청률 6.8%로 출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 제1회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트로트 가수 송가인(33)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새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이름값을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밤 10시에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 1회 시청률(유료 가입가구 기준) 시청률 6.8%를 기록했다.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는 송가인과 MC 붐(37)이 국내는 물론 해외 오지까지 찾아가 자기 노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글로벌 힐링 로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을 표방한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과 붐은 첫 방문지로 송가인의 제2의 고향 광주를 찾았다. 이들은 수서역에서 만나 첫 대장정을 시작했다. 송가인과 붐은 경상도에 살아서 전라도에 계신 어머니를 자주 보지 못해 안타깝다는, 두 번째 사연자의 어머니도 만났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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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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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는 송가인과 MC 붐(37)이 국내는 물론 해외 오지까지 찾아가 자기 노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글로벌 힐링 로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을 표방한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과 붐은 첫 방문지로 송가인의 제2의 고향 광주를 찾았다. 이들은 수서역에서 만나 첫 대장정을 시작했다. 송가인과 붐은 경상도에 살아서 전라도에 계신 어머니를 자주 보지 못해 안타깝다는, 두 번째 사연자의 어머니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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