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병헌 측 “최연수와 열애 NO, 오빠 동생 사이…연기에 집중하고파”(공식)

병헌 최연수와 열애 부인 사진=DB, YG케이플러스(좌 병헌, 우 최연수) 배우 병헌이 최연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19일 오후 병헌 소속사 더킴컴퍼니 측은 MBN스타에 “본인에게 확인 결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미스터 기간제' 촬영 중으로 연애보단 연기에 좀 더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연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도 열애설을 부인하며 “친구 사이다”라고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헤럴드팝은 최연수가 병헌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 측이 모두 열애설을 부인함으로써 해프닝으로 마무리 지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