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20일 새벽 상습 침수지역인 제주시 산지천 남수각이 수위가 안정을 되찾고 있다. 2019.7.20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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