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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송해나, 아찔 슬링샷에 멘붕 ‘얼굴 전체 립스틱칠’[결정적장면]



[뉴스엔 박소희 기자]

모델 송해나 진정선이 슬링샷 내기를 펼쳤다.

7월 20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 송해나 진정선은 아파트 28층 높이인 슬링샷을 타러 갔다.

이날 송해나는 슬링샷을 보자마자 "이걸 탈 수 있다고? 너무 무서운데"라며 겁을 먹었다. 반면 진정선은 "안전장치가 다 있으니 괜찮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진정선은 송해나에게 "그냥 타면 재미없으니 내기를 하자"며 립스틱 바르며 타기를 제안했다.

슬링샷을 탄 두 사람. 진정선은 빠른 속도로 립스틱을 발랐다. 그러나 송해나는 잔뜩 겁을 먹고 얼굴 전체에 립스틱을 칠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사진=KBS 2TV '배틀트립'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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