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한국인 최초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이터널스’ 출연이 확정돼 화제다. 이와 함께 그의 연인인 예정화도 주목을 받고 있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각각 1971년생(49세), 1988년생(32세)으로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 유명하다. 지난 2016년 열애 사실을 알린 마동석과 예정화는 서로의 공통 취미 ‘운동’으로 인연을 맺었다.
앞서 예정화는 방송에서 “둘 다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을 하다 보니 치해졌다”며 “운동에 대해 서로 물어보고 가르쳐주고 하면서 가까워졌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레칭 코치 출신의 헬스트레이너이다. 그는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는 물론 30대에도 교복이 어울리는 외모로 주목을 받는다. 예정화의 완벽한 몸매와 외모가 돋보이는 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각각 1971년생(49세), 1988년생(32세)으로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 유명하다. 지난 2016년 열애 사실을 알린 마동석과 예정화는 서로의 공통 취미 ‘운동’으로 인연을 맺었다.
앞서 예정화는 방송에서 “둘 다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을 하다 보니 치해졌다”며 “운동에 대해 서로 물어보고 가르쳐주고 하면서 가까워졌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레칭 코치 출신의 헬스트레이너이다. 그는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는 물론 30대에도 교복이 어울리는 외모로 주목을 받는다. 예정화의 완벽한 몸매와 외모가 돋보이는 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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