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국가 중에서 우루크의 왕 (B.C. 2800년경)으로 전해지는 길가메시에 관한 이야기인 길가메시 서사시는 구전 되어 오다가 B.C. 21세기경 우르왕 슐기 때 많이 기록 된 듯하다. B.C. 1300~1000년 사이 신레케 운니니 (Sin-Leqe-unnini)라는 시인이 그때까지 전해오던 것을 하나의 서사시로 편집했다고 하는데 이 아카드어 판본을 표준판이라 한다. 현존하는 가장 완전한 형태의 판본은 니네베의 아시리아왕 아슈르바니팔 (B.C. 668~627 재위) 서고에서 발견된 (12개 점토판 3,500행, 아카드어, 설형문자)것 이다.
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시‘홍수편’을 보면
길가메시가 영생의 비밀을 찾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대홍수에서 살아남은‘지우수드라’라는 노인을 만나
홍수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이 이야기가 노아홍수 이야기의 원전이다.
이 이야기는 바빌론인들이‘지우수드라를’‘우트나피슈팀’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더욱 발전된 이야기로 만드는데
노아홍수 이야기와 우트나피슈팀 이야기의 내용이 거의 같다.
간략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신들은 수가 너무 많아지고 소란스러워진
인간을 홍수로 벌하려 한다.
신들 중 하나인 에아가 몰래 정직한 인물을 선택하여
그에게 여러 층으로 된 나무 방주를 만들도록 명한다.
그는 처음에는 명령에 대해 불평하나 방주를 만들고 다른 몇 명의 사람들과
각 종류의 동물들을 방주에 태운다.
드디어 7일 밤 낮 비가 내려 거대한 홍수가 범람하고 산들이 물에 잠긴다.
그는 비둘기와 제비를 보내 근처에 육지가 있는지 살피는데,
처음 보낸 두 마리의 새는 방주로 돌아오나
세 번째 보낸 갈가마귀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와 가족은 방주에서 내려 희생제물을 바친다.
신들은 희생제물의 향기를 맡고 그를 축복하며 홍수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노아의 홍수이야기와 길가메시의 홍수이야기는 신과 주인공의 이름만 다를 뿐 줄거리는 같다.
먼저 기록된 길가메시 홍수가 노아 홍수를 참고하여 쓰지는 않았다.
- 질문수3231
- 보낸 감사 수1
- 채택률83.2%
- 마감률83.9%
맞습니다.
홍수 이야기는 수메르 전설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유대 무당들이 헌금과 십일조를 사기치려고 만든 것입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창조도 아담도 구라다.
아담은 인류 최초의 인간이 이니고
그냥 유대 무당 야훼의 아들입니다.
개독의 눈으로 보지 말고 상식의 눈으로 보면 알아요.
유대 개독 무당 미신이 구라인 이유
1. 無에서 유를 창조했다는 창세기는 구라다. 無는 공간이 없는 것이다. 공간이 없으면 유대 무당 미신 야훼도 존재 못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공간 안에 있다. 공간이 없으면 야훼도 존재 못하기 때문에 창조가 구라인 것이다.
2. 창세기를 인정해도 창조는 구라다. 창세기에 야훼가 창조를 하기 전에 땅(지구), 물, 호수 바다 강, 하늘, 공기, 어둠이 있었다. 이것은 이미 지금과 같은 세상이 있었다는 것을 말한다.
3. 아담이 인류 최초의 사람이면 지구에는 아담 하와 가인만 있어야 되는데,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고 집에서 쫓겨가면서 하는 말이 만나는 사람마다 죽일까 두렵다고 했다. 이것은 아담 외에도 유대지방에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 가인이 만나는 사람마다 죽일까 겁이 난다고 말한 것이다.
4. 가인이 만나는 사람마다 죽일까 겁난다고 하자 야훼가 말하기를 가인을 해치는 사람은 7배로 벌을 주겠다고 했다. 이것은 아담이 인류 최초의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천지창조는 구라인 것이다.
5. 아담이 인류 최초의 사람이면 지구에 여자는 하와 뿐인데, 가인의 아내는 어디서 나온 여자란 말인가. 아니면 자기 엄마 하와를 가인이 아내로 맞이했다는 말인가. 가인이 하와가 아닌 여자와 결혼을 했다면 세상에는 이미 많은 사람이 살고 있었던 것이고 아담이 인류 최초의 사람이 아닌 것이다.
야훼가 가인에게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겠다는 것을 봐도 유대에 아담 외에 수많은 사람이 이미 널리 퍼져서 살고있는 상태이니 창조도 구라 아담도 구라인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가인의 탄식 <성경에 인간들>
창세기 4: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창세기 4:13~15
13.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14.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15.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창세기 4: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2019.07.05.
성경의 노아의 홍수사건을 사실이 아닌 우화요 다른 문서의 기록을 베낀 표절이라고 하여 성경의 권위를 깍아내려고 하는 기독교 반안티들의 아전인수격의 사실 왜곡 입니다
오늘날 노아시대의 대홍수와 방주 사건은 역사적으로 지질학적으로도 증명이 되고 있는 분명한 사실의 기록인 것입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