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공]](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19/07/22/20190722000040_0_20190722082505235.jpg?type=w647)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22일 오전 1시 15분 45초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50㎞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82도, 동경 125.5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3㎞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휴일인 21일 오전 11시 4분께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 시민들이 크게 놀랐다.
power@heraldcorp.com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지진 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report.jsp)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구독하고 휴가지원금 100만원 지원 받기
▶단 3일간 특별한 구성 한번 더 할인! 헤럴드 리얼푸드몰 ▶헤럴드경제 사이트 바로가기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png?type=nf190_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