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캡처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생활의 달인' 대반점파 탕수육과 인천 1세대 쫄면 달인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반점파 탕수육과 인천 1세대 쫄면 달인,김포 비빔국수 달인 등이 소개됐다.

먼저 중식 대반점파 탕수육 달인은 60년 전통의 중식당이다. 전통을 고수한 맛은 그의 요리 안에서 느낄 수 있다고. 대반점파 탕수육 달인은 유방순 씨로 61세 남성이다. 경력은 46년이다. 특히 안양, 남양주에서까지 '신일반점'을 찾아오는 손님이 있었다.

이어 은둔 식당에서는 김포 비빔국수 달인이 소개된다. 김포 비빔국수 달인은 56세의 경력 13년차인 정경환 씨로 김포에서 뚝방국수를 운영 중이다. 

김포 비빔국수 달인과 함께 인천 1세대 쫄면 달인도 소개된다. 66세의 신행심 씨는 무려 경력이 44년차다. 44년이라는 경력은 '인천 1세대 쫄면 달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다. 이 달인은 인천에서 만복분식을 운영중 이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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