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승부하려면 중국인의 마음을 움직여라! 상하이박의 진심 경영 스토리 『선한 영향력』 2008년 1인 기업으로 창업해 5년 만에 연매출 400억 원 규모의 강소 무역회사로 일궈낸 박상윤 대표가 중국이라는 창을 통해 바라본 성공론과 인생론이다. 상하이에서 주재원을 하다가 창업을 하여, 5년 반이란 시간을 보낸 저자 자신의 중국생활과 창업경험들을 고스란히 담아 창업을 위한 마음가짐과 자신만의 성공비결,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중국에서 승부하려면 중국인의 마음을 움직여라! 상하이박의 진심 경영 스토리 『선한 영향력』
2008년 1인 기업으로 창업해 5년 만에 연매출 400억 원 규모의 강소 무역회사로 일궈낸 박상윤 대표가 중국이라는 창을 통해 바라본 성공론과 인생론이다. 상하이에서 주재원을 하다가 창업을 하여, 5년 반이란 시간을 보낸 저자 자신의 중국생활과 창업경험들을 고스란히 담아 창업을 위한 마음가짐과 자신만의 성공비결,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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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중국에서 승부하려면 중국인의 마음을 움직여라! 상하이박의 진심 경영 스토리 『선한 영향력』
2008년 1인 기업으로 창업해 5년 만에 연매출 400억 원 규모의 강소 무역회사로 일궈낸 박상윤 대표가 중국이라는 창을 통해 바라본 성공론과 인생론이다. 상하이에서 주재원을 하다가 창업을 하여, 5년 반이란 시간을 보낸 저자 자신의 중국생활과 창업경험들을 고스란히 담아 창업을 위한 마음가짐과 자신만의 성공비결,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 출판사 서평 -
저자 박상윤은 중국인의 마음을 움직인 진심 경영으로 많은 일화를 갖고 있다. ‘중국에서의 비즈니스는 인격이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경영을 엿볼 수 있는 도서다. 저자는 2008년 1인 기업으로 창업해 5년 만에 연매출 400억 원 규모의 강소 무역회사로 일궈냈다. 이 책은 중국 진출 대기업 주재원 12년의 생활과 무역회사 창립 6년의 생활을 모두 담아내 많은 경영인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10여 평 남짓만 조그만 사무실, 손님에게 보여주기 부끄럽던 지저분한 빌딩에 있던 사무실에서 오늘의 회사를 창업한 지 5년 반이 되었다. 5년 전 자본금 2억 원, 1인 기업으로 시작한 회사는 이제 매출 규모 400여억 원, 종업원은 40여 명인 중소 종합무역상사가 되었다. 저자는 여전히 매출 2조라는 숫자를 머릿속에 넣고 있다. 반드시 이루고 말리라 다짐을 하는 피할 수 없고, 포기할 수 없는 목표라고 한다. 그날을 만들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떳떳하게 자신의 스토리를 이야기하려 한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들을 읽는 분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경험을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 추천사 -
“박상윤 대표는 중국인의 마음 깊은 곳을 읽을 줄 아는 진정한 라오펑요(老朋友)로 내가 만난 가장 멋진 한국‘상인’이다.” - 항주용성그룹(杭州永盛集團) 회장 리청(李誠)
“중국을 무대로 쓴 조정래 작가의 ‘정글만리’주인공 전대광이 실존한다면 아마도 박상윤이라는 이름이었을 것이다.” - 작가 정도상
“대한민국 기업가들에게도 박상윤 대표의 선한영향력을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행복한 회사, 행복한 사장, 행복한 사원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우리 이웃으로 넘쳐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가슴으로 읽은 ‘선한 영향력’이 더 널리 퍼져나가길 희망한다.” - [대통령의 글쓰기] 작가 강원국
저자 박상윤은 1988년 SK케미칼 입사. 1996년 SK케미칼 상하이사무소 주재원으로 상하이에 첫 발을 내딛었다. ㈜휴비스 상하이사무소장에 이어 휴비스가 중국 스촨성에 투자한 스촨휴비스화섬유한공사 총경리를 지냈다.2008년, 자본금 2억 원으로 상하이 현지에서 “상윤무역(YOONETS.COM)”을 창업해 연매출 400억 원 규모의 강소 무역회사로 키워냈다.일을 사랑하고 즐겨야만 성공할 수 있고 사람들과 함께 이루는 성공일 때에만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이라는 깨우침을 나누기 위해 상하이박은 오늘도 바쁜 시간을 쪼개 중국을 무대로 뛰고 싶어 하는 청춘들을 만난다.
저자 박상윤은 1988년 SK케미칼 입사. 1996년 SK케미칼 상하이사무소 주재원으로 상하이에 첫 발을 내딛었다. ㈜휴비스 상하이사무소장에 이어 휴비스가 중국 스촨성에 투자한 스촨휴비스화섬유한공사 총경리를 지냈다.2008년, 자본금 2억 원으로 상하이 현지에서 “상윤무역(YOONETS.COM)”을 창업해 연매출 400억 원 규모의 강소 무역회사로 키워냈다.일을 사랑하고 즐겨야만 성공할 수 있고 사람들과 함께 이루는 성공일 때에만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이라는 깨우침을 나누기 위해 상하이박은 오늘도 바쁜 시간을 쪼개 중국을 무대로 뛰고 싶어 하는 청춘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