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이상한나라의며느리' 개그맨 김재욱 아내, 명절에 눈물 "힘들었다"



[TV리포트=김문정 기자] 개그맨 김재욱 아내 박세미가 명절에 눈물을 흘렸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개그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가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댁에 도착하자마자 음식을 만드느라 분주했던 박세미.

박세미는 "그냥 편하게 다 얘기하라"는 남편의 말에 "솔직히 생각해봐 우리 집 가면 오빠 일해? 안 하지? 앉아만 있지 않냐"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근데 난 뭐야. 어제 하루 종일 힘들었다. 내 편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지금 홀몸이 아니니까 임신 8개월인데.."라며 결국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 따끈따끈한 연예 핫이슈를 보고 싶다면, TV리포트 페이스북!

▶ 스타 독점 셀카 가득, TV리포트 인스타그램!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