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근 무협소설 『역린』. 오늘날까지 인류는 여전히 생명과 재물을 대가로 그들이 만든 신이나 대자연에게 교훈에 대한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의 발병은 마치 보복행위처럼 열린 판도라의 상자와 같았고, 상자를 빠져나올 악마의 종류는 아직도 남아있는데……. 무서운 재난의 징조의 한 가운데 멈춰선 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충근 무협소설 『역린』. 오늘날까지 인류는 여전히 생명과 재물을 대가로 그들이 만든 신이나 대자연에게 교훈에 대한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의 발병은 마치 보복행위처럼 열린 판도라의 상자와 같았고, 상자를 빠져나올 악마의 종류는 아직도 남아있는데……. 무서운 재난의 징조의 한 가운데 멈춰선 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