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빵집 /EBS1 '극한직업' 방송 캡처 |
'극한직업'에서 소개된 빵집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EBS1 '극한직업'에서는 '향과 맛을 잡아라-빵과 커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청남도 천안시 구룡동에 위치한 한 대형 빵집을 찾았다.
'생방송투데이'에서 소개된 유명 제과점이기도 한 이 곳은 오전 5시부터 약 40명의 제빵사들이 매일 약 90여 가지의 빵을 생산해내고 있다.
거북이빵을 비롯해 통팥빵, 몽블랑, 옥수수빵, 초코빵 등이 대표적인 빵 메뉴로 꼽힌다.
한 직원은 "주말엔 1500~2000명 정도 되고 평일엔 방문객이 1000명 정도 된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EBS1 '극한직업'에서는 '향과 맛을 잡아라-빵과 커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청남도 천안시 구룡동에 위치한 한 대형 빵집을 찾았다.
'생방송투데이'에서 소개된 유명 제과점이기도 한 이 곳은 오전 5시부터 약 40명의 제빵사들이 매일 약 90여 가지의 빵을 생산해내고 있다.
거북이빵을 비롯해 통팥빵, 몽블랑, 옥수수빵, 초코빵 등이 대표적인 빵 메뉴로 꼽힌다.
한 직원은 "주말엔 1500~2000명 정도 되고 평일엔 방문객이 1000명 정도 된다"고 말했다.
해당 빵집은 천안 동남구에 위치한 '뚜쥬르'로 알려졌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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