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빵’ 느리게 더 느리게 신념으로..‘월 매출 5억?’

‘극한직업’에서는 천안시 구룡동에 위치한 빵집을 찾았다.

이 빵집은 거북이빵으로 유명세를 타 여러 방송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바 있다.

특히 SBS ‘생방송투데이’에도 등장했는데, 점주는 천안에서 베이커리를 시작해 21년째 운영 중에 있다.

천안에서 네 곳의 빵집을 운영 중에 있는데 월 매출이 5억원에 달한다고. 특히 거북이 빵은 14시간 느리게 발효된 것이 특징이다. 점주는 ‘느리게 더 느리게’라는 철학을 갖고 거북이빵을 만들어 빵마을의 성공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