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낙지볶음, 수원 '초가집' 직접 키운 연잎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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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낙지볶음 수원 '초가집' /SBS TV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생방송 투데이'에서 수원에 위치한 낙지볶음 맛집 '초가집'을 소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TV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소문의 맛집 코너에서는 불향 가득 매콤 낙지볶음 맛집이 전파를 탔다.

해당 맛집은 10년째 영업 중인 낙지 요리점으로 하루 1200여 명이 찾고 있다.



더덕 낙지볶음, 낙지탕탕이, 연포탕을 비롯해 낙지 보쌈, 낙지 덮밥등 7가지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주인장은 "연매출은 20억 정도 된다. 매출 1위는 낚지 덮밥이다"고 말했다.

탁지볶음은 낙지보쌈과 함께 화려한 불맛을 더해 3번을 볶아낸 낙지볶음과 밥을 함께 먹는다.

양념장에는 장어내장과 함께 직접 정원에 심어서 수확한 연잎으로 만든 육수를 넣는다.

이날 소개된 가게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594번길 260에 위치한 '초가집'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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