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신주리, “처음으로 해가 쨍쨍” 화보 같은 일상 포착…이형철 반할 수밖에 없는 미모?
‘연애의 맛2’ 신주리, “처음으로 해가 쨍쨍” 화보 같은 일상 포착…이형철 반할 수밖에 없는 미모?
  • 승인 2019.07.26 0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주리 / 사진=신주리 인스타그램
신주리 / 사진=신주리 인스타그램

 

‘연애의 맛2’에 출연 중인 신주리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요리 연구가 신주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해가 쨍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풀숲을 걷고 있는 신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주리의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신주리의 빼어난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주리는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 이형철의 파트너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연애의 맛2’에서 신주리는 이형철에게 커플 케이스를 선물했다.

과연 두 사람이 제2의 이필모 서수연 커플로 등극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