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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김보미♥고주원, 200일 서프라이즈 파티…천명훈 두번째 소개팅(종합)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캡쳐
청명훈이 두번째 소개팅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연애의 맛'에서는 천명훈이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주원이 김보미를 위해 한의원에서 약을 받아왔다고 했다. 고주원은 "피곤할때 기력보충에 좋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약을 먹은 김보미에게 청포도를 먹여줬다.

이어 고주원이 김보미에게 "완성했어"라며 상자를 건내줬다. 김보미가 고주원이 직접 만든 구두를 보고 "대박이다 너무 예쁘다. 이거 어떻게 신어요"라고 말하자 고주원이 직접 김보미에게 구두를 신겨줬다.

그리고 김보미가 고주원 몰래 200일을 위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김보미는 서프라이즈 준비하며 고주원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 하며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야구장에서 연애선언 후 오창석에게 연락이 계속해서 오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야구장 키스타임에서 오창석과 이채은이 비춰졌다. 안하면 안된다는 주변 사람들에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이마키스를 했다. 이후 이채은이 "오늘 얼굴 씻으면 안될거 같아"라고 말했다.

오창석이 "내가 첫눈에 반해서 금세 사랑에 빠져서 연애를 한다는 글들이 있더라 나는 누구보다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말하자 이채은은 "오빠가 확신을 줬기 때문에 가능했던거예요"라고 답했다. 또 이채은이 "되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빠한테"라고 하자 오창석이 "좋은말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채은이 "이런 마음 들게 오빠가 만들어 준거예요"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오창석의 집에 이채은이 놀러왔다. 이채은의 방문에 오창석이 안절부절 못하며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운데 천명훈이 김재중에게 "맛있는거 사주려고 부른거다 와줘서 고맙고 나 소개팅 받기로 했어"라고 밝혔다. 천명훈은 김재중한테 조언을 받고 싶다고 했다. 이어 김재중이 천명훈에게 여러가지 팁을 전수해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천명훈이 강남샵에서 소개팅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천명훈이 소개팅룩을 샵 스텝들에게 확인 받았다. 하지만 너무 개성적인 스타일에 탄식을 일으켰다.

소개팅 장소 유람선에 도착한 천명훈이 신분증을 안가져와 들어가지 못해 급하게 여의도역으로 등본을 가지러 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현금 밖에 안되는 등본기계에 천명훈이 제작진의 도움을 받았다. 천명훈이 등본을 뽑지못해 고군분투하는 와중에 소개팅 상대방이 30분전 소개팅 장소에 도착했다. 천명훈이 약속시간 10분전 급하게 들어가 밖에서 기다리던 소개팅 상대를 지나쳤다.

신주리가 이형철을 위해 친구에게 차를 빌려 이형철을 데리러 갔다. 그리고 신주리가 직접 주문제작한 핸드폰 케이스를 선물했다.

이어 신주리가 이형철을 데리고 자신의 취미 요가를 함께하자고 했다. 신주리와 이형철이 커플요가를 하며 좀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르꼬르동 출신 요리 전문가 신주리가 요리를 해주기 위해 오픈키친을 대여해 이형철이 좋아하는 닭요리를 만들어줬다. 그리고 신주리와 이형철이 누워서 보는 눕콘을 보러가 힐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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