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호날두는 셔츠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호날두의 탄탄한 몸매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가운데 오늘 축구경기로 호날두(34)가 12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이유는 저녁 8시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K리그-유벤투스 경기때문.
팬들은 비가 계속 내려 걱정했지만 그럼에도 불구 친선경기는 정상적으로 열린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한 유벤투스 선수단은 이날 오후 12시 30분 입국예정이었으나 비행편이 연착돼 오후 1시 45분 입국해 팬 미팅과 팬 사인회를 연 뒤 친선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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