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배틀트립’ 서도영 “두 아이 아빠, 자유 영혼 이재황 부러워”



[뉴스엔 박소희 기자]

배우 서도영이 이재황을 부러워했다.

7월 27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는 이재황과 서도영의 여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서도영은 "결혼해서 아이가 둘이다"라며 "반면 재황 형은 아직 결혼을 안했다. 항상 하고 싶은 걸 다 한다. 오늘만 사는 사람이라 부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시경은 "재황 씨가 여행을 가면 세 달씩 가고 한다더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재황은 "뉴질랜드와 유럽은 3달 정도 갔었고, 가장 오래 있었던 곳은 캐나다다"고 밝혔다.(사진=KBS 2TV '배틀트립'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