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이 현대카드와 M포인트 사용 제휴를 확대했다고 최근 밝혔다.
CJ푸드빌 계절밥상에서는 매주 수요일 현대카드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최대 30%까지 M포인트로 결제 가능하다.
수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에는 최대 20%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말까지 전국 계절밥상 매장(코엑스몰점, 인천공항점, 계절밥상 소반 제외)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계절밥상은 새우와 등갈비를 활용한 '통새우찜', '간장 등갈비구이' 등 신메뉴 20여종 출시하고 '여름 치맥제'을 진행하는 등 최근 매장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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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우(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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