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는 '미우새' 방송에서도 아우리라멘집을 소개하며 수익성에 대해 이야기도 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저희 어머니도 사업한다고 했을 때 말리셨다" 며 "그냥 하고 있는 빅뱅만 잘하라고 설득하셨다"고 말했다.
승리는 이어 "그 때 어머니께 '엄마가 날 안 믿어주면 세상에서 누가 날 믿어주나, 믿어달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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