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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최보민, 부어도 만찢남 포스는 여전[SNS★컷]



[뉴스엔 한정원 기자]

최보민이 부은 얼굴에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은 지난 7월 27일 공식 트위터에 "너무 푹 잤다. 눈이 안 떠짐. 부기 빼는법 알려주세요. 급함급합"이라는 문구와 함께 4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최보민은 차량 안에서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그는 초근접 셀카에도 만화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최보민은 지난 4월 21일 종영한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2 (A-TEEN2)'에 출연했으며 현재 KBS 2TV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이다.(사진=골든차일드 공식 트위터)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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