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미당 인스타그램)

채널A `서민갑부`에서 2년 만에 연 매출을 15배나 올린 떡집의 비밀을 공개했다.  

해당 `서민갑부` 떡집 사장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신만의 떡 레시피를 만들며 기성세대는 물론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서민갑부`에서 소개된 떡집에서는 찰떡과 시루떡, 단자 등 25가지 이상의 떡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으며 트렌드에 맞춰 떡을 판매하는 세심함까지 보였다.  

`서민갑부` 떡집에서는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젊은 세대를 위해 예쁜 떡을 소포장해 판매하고 보자기와 노리개, 생화 등으로 포장해 전통미를 살리는 방법으로 손님들을 끌어모았다.  

이어 `서민갑부` 떡집에서는 다양한 캐릭터 떡은 물론 쿠키로 만든 설기나 아이스크림 맛과 모양의 떡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떡을 개발해 판매했다. 

`서민갑부` 떡집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정미당`이며 수원의 권선시장 내에 있다. `서민갑부` 떡집 수원 정미당은 매일 오전 7시 반부터 오후 7시 반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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