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아우디컵 레알 마드리드전 선발 출전 /AP=연합뉴스 |
토트넘 손흥민이 2019 아우디컵 레알 마드리드전에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는 31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아우디컵 4강전에서 격돌한다.
이날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 라멜라가 공격을 이끄는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이 밖에 은돔벨레, 윙크스, 알더베이럴트, 베르통헌, 포이스, 로즈 등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문은 가자니가가 지킨다.
2019 아우디컵은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페네르바체가 참가하는 프리시즌 치선 대회다.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과 페네르바체가 각각 4강전에서 격돌한 뒤, 이튿날 승리팀과 패배팀들끼리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전 중계는 SBS스포츠를 통해 전파를 탄다.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는 31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아우디컵 4강전에서 격돌한다.
이날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 라멜라가 공격을 이끄는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이 밖에 은돔벨레, 윙크스, 알더베이럴트, 베르통헌, 포이스, 로즈 등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문은 가자니가가 지킨다.
2019 아우디컵은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페네르바체가 참가하는 프리시즌 치선 대회다.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과 페네르바체가 각각 4강전에서 격돌한 뒤, 이튿날 승리팀과 패배팀들끼리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전 중계는 SBS스포츠를 통해 전파를 탄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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