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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원자력 안전과 미래 이정윤 대표, 건국대 경제학과 최배근 교수,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권용주 교수, 서기호 변호사, 양지열 변호사 등과의 인터뷰가 진행된다.

29일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늘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시사인 김은지 기자가 '이것만은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전한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이정윤 대표 (원자력 안전과 미래)가 ‘신뢰 잃은 원전 … 한빛 4호기 원자로 보호 격납건물서 깊이 1m 넘는 거대 구멍 발견!’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가진다.

2부 ‘인터뷰 제1공장’에서는 최배근 교수 (건국대 경제학과)가 ‘‘2분기 GDP 성장률과 마이너스 기록한 민간 기여도’ 보도 팩트체크!’에 대해 다룬다.

이어 ‘인터뷰 제2공장’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보내는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 ‘황야의 우나이퍼’ 코너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추경 처리 지연 & 야당 ‘안보국회 소집 요구’에 입장!’을 밝힌다.

4부 ‘인터뷰 제3공장’에서는 권용주 겸임교수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와 중고차 업계 관계자 (익명)가 ‘일본 자동차 불매 현황!’ 등을 전한다.

이어 ‘인터뷰 제4공장’에서는 서기호 변호사 (전 판사)와 양지열 변호사 (전 기자)가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수사 상황 &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판 ‘판사 증인’ 불출석 실태!’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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