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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박일, 한결 같았던 모습 마지막까지도? 하루 2시간 꼭 찾았던 장소도

  • 송고 2019.08.01 12:48 | 수정 2019.08.01 12:49
  •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자기관리의 끝판왕으로 불리던 성우가 밤사이 고인이 됐다.

지난 7월 31일 성우 박일이 생을 마감했다. 평소 앓고 있던 병이 없고, 누구보다 자기관리에 열심이던 박일이었기 때문에 충격은 더욱 컸다.

꾸준한 관리 덕에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려 보이는 얼굴과 한결같은 목소리를 유지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일은 하루 2~3시간은 꼬박 헬스클럽에서 지냈다. 몸의 건강도 그렇지만, 한결 같은 목소리를 대중에게 끝까지 들려주고 싶었던 것이 그 이유였다.

심지어 박일은 걸을 힘이 있을 때까지는 꾸준히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자신이 실제 하는 운동 중 몇 가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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