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준 전 부인 김민주 뜨거운 반향 , 새로운 배우자와 꽃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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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병준
김민주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민주는 송병준의 전 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민주와 송병준도 대중의 관심에 포착됐다. 

김민주는 4년전 파경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이 결혼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무려 19살차 였다는 것이다. 포산의 이름풀이에 따르면 "명명백백 시비를 분명히 해야 하고 깨끗함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김민주는 새로운 배우자를 만나 웨딩마치를 울렸다.

과거 송병준은 과거 KBS ‘여유만만’에 출연, ‘2세 계획’에 대해 단호하게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었다.

당시 방송에서 송병준은 19살 차이 아내 김민주와의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내와 내가 그게 잘 맞았다”면서 “나로서는 인생의 많은 부분을 달려왔는데 또 다시 기저귀 가는 것을 겪고 싶지 않았다”고 대답해 모두를 놀래게 만들었다.교회에서 만나 혼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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