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홈페이지)

 

 

SBS `백종원의 골목 식당`에서 시청자들을 분노케 한 이대 백반집이 오늘(7일) 새로운 솔루션으로 다시 개선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골목식당` 이대 백반집은 백종원이 솔루션을 준 대로 이행하지 않는가 하면 백종원이 닭백숙과 김치찌개 솔루션을 줬다고 거짓말을 해 백종원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대 백반집 `맛있는 식사`의 실제 후기를 보면 "제육볶음에 마늘쫑을 왜 넣었지", "엄청 특별하지 않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듯", "순두부 너무 짜서 물 두 컵 넣었다:라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의 후기도 주목되고 있다. 포방터 홍탁집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레전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분노케 했지만 최근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다시 호감을 얻고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어머니와 아들` 후기로는 "사장님 보다 맛 때문에 놀랐다", "가성비 대비 훌륭하다", "한 번 먹으면 또 생각나는 깔끔하면서 시원한 맛"이라는 후기가 자자하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포방터 돈까스(돈가스)가 이전을 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백종원 골목식당`의 포방터 돈까스(돈가스)의 예전 이름은 `돈카2014`였지만 방송 이후에는 `연돈`으로 바꿔 운영하고 있다. 포방터 돈까스(돈가스)의 위치는 포방터 시장 입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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