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이대 백반집에 분노’ 백종원 삼자대면…가슴 치며 호소

방송인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53)이 이대 백반집 사장과 삼자대면한다.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작진에 따르면 백종원은 7일 방송에서 이대 백반집 사장에게 배신당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지난 방송에서 이대 백반집 사장은 손님들에게 “백종원이 솔루션 해준 음식”이라고 속여 파는 등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백종원은 직접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대 백반집으로 들어간 백종원은 냉장고를 열어본 뒤 충격에 빠졌다. 백종원은 “배신당한 기분”이라며 이대 백반집 사장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백종원은 백반집 사장과 삼자대면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백종원은 답답함에 가슴을 치며 호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동아일보 단독 뉴스 / 트렌드 뉴스

▶ 네이버 홈에서 [동아일보] 채널 구독하기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