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서 노리치시티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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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8.10. 오전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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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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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시즌 개막전에서 노리치시티를 4 대 1로 완파했습니다.

지난 시즌 2위를 차지한 리버풀은 전반에만 무하마드 살라와 판데이크 등이 4골을 터뜨리며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였습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내일(11일) 새벽 아스톤빌라와 개막전을 펼치는 가운데,

손흥민 선수는 지난 시즌 받은 출전 정지 징계로 오는 26일 리버풀전부터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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