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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방은진 감독 "이동휘 '집으로 가는 길' 과감 캐스팅, 이후 잘나가"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구석1열' 방은진 감독이 배우 이동휘를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는 실화를 모티브로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두 영화‘집으로 가는 길'과 '룸'을 다뤘다. 이에 ‘집으로 가는 길’을 연출한 방은진 감독과 정신건강의학과 송형석 박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3년 개봉한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에서 마약 운반법으로 붙잡힌 한국인 주부가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한 실화를 다룬 영화다. 고수는 황금촬영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전도연은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 중간 이동휘의 모습이 보였다. 방은진 감독은 "신선하다"면서 "제자이긴 하지만 이전까지는 분량이 한 신 이렇게 나왔는데 과감하게 (주인공 최측근으로) 캐스팅됐다. 그 이후로 너무 잘 나갔다"라고 이야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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