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윤대 부행장을 비롯한 기업투자금융부문 임직원들은 생활관 청소와 유아돌봄을 진행하였고, 말복을 앞두고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한 삼계탕과 제철과일 등을 기증했다.
유 부행장은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시설을 꾸준히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국민의 농협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디지털타임스 기획 : [ ] 에게 고견을 듣는다 / [연중기획] 풀뿌리상권 살려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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