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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세 하리수, 물오른 미모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후 기념사진!! 수고많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물오른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하리수는 지난 26일 모친의 입원과 퇴원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또한 지난해 미키정과 하리수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하리수는 최근 6년의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1975년생인 하리수의 나이는 올해 44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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