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아나운서, 3800대 2 경쟁률 뚫고 입사..동기는 장예원
[스타뉴스 최현주 기자]
/사진=조정식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조정식 아나운서가 3800대 2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했다고 알려져 화제다.
12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조정식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입사 당시 경쟁률을 묻는 질문에 "3800명이 지원했는데 장예원 아나운서와 나, 2명 뽑혔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조정식 아나운서는 장예원 아나운서를 언급하기도 했다. 김태균이 "동기가 유명한 스포츠 아나운서 장예원"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조정식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에 나가면 7년째 장예원 아나운서 이야기부터 한다"며 "워낙 유명해서 그런가 보다. 동기라 친하다. 다만 장예원 아나운서는 밤에 출근하고, 나는 새벽에 출근해서 잘 못 본다"고 웃으며 말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연세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3년 SBS 공채로 입사했다.
최현주 기자 hyunjoo226@mtstarnews.com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스타 인기영상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정식 아나운서가 3800대 2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했다고 알려져 화제다.
12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조정식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입사 당시 경쟁률을 묻는 질문에 "3800명이 지원했는데 장예원 아나운서와 나, 2명 뽑혔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조정식 아나운서는 장예원 아나운서를 언급하기도 했다. 김태균이 "동기가 유명한 스포츠 아나운서 장예원"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조정식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에 나가면 7년째 장예원 아나운서 이야기부터 한다"며 "워낙 유명해서 그런가 보다. 동기라 친하다. 다만 장예원 아나운서는 밤에 출근하고, 나는 새벽에 출근해서 잘 못 본다"고 웃으며 말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연세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3년 SBS 공채로 입사했다.
최현주 기자 hyunjoo226@mtstarnews.com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스타 인기영상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스타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스타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49kg 박나래 "어린이용 김"·86kg 이장우 "뚱보균 없애기"…다이어트 비결 공개[TEN이슈]
- 2미주, 댓글로 '꽁냥꽁냥'...♥송범근과 화끈 '공개 럽스타' 시작 [Oh!쎈 이슈]
- 3블랙핑크 제니X로제, 뉴욕서 깜짝 만남 "우리 사랑해♥"
- 4마동석 과거 사진 대방출, 5살부터 핵주먹→17살에 완성형 근육
- 5[종합] "온 국민이 밀어준다"…김승수·양정아 "사귀어라" 시청률 폭발 분당 최고 17.2%('미우새')
- 6류이서, ♥전진 또 반할 늘씬 원피스 핏…단아함의 끝
- 7이재용, 재혼 1년만 위암 판정.."♥아내, 부모님 몰래 간호하다 바람 의심"('4인용식탁')
- 8'성동일 딸' 성빈, 진짜 못 알아보겠네...폭풍성장 '15세' 근황
- 9성시경 "벌을 받는 걸까…심장이 조이듯 아파"
- 10‘청정 입맛’ 한가인, 완벽히 타락했다 “둘째 낳고 식욕 잃었는데” (텐트 밖은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