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홉스 앤 쇼', 스틸컷 공개

다시 만난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

분노의 질주 시리즈 스핀오프 <홉스 앤 쇼(Hobbs & Shaw)> 스틸컷이 공개되었다. 영화 메인 캐릭터 루크 홉스를 연기한 드웨인 존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존슨은 스타뎀과 함께 한 영화 촬영 첫 주가 무사히 지났다며, 기존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는 다른 신선하고 새로운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홉스 앤 쇼>는 2019년 8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 이드리스 엘바(<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악역으로 출연하며, 데이빗 레이치 감독(<데드풀 2>)이 메가폰을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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