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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사 하면 고통이 없을까요?
많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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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2.28 조회수 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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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율 83%최근답변 2020.11.06.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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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완전 고통스러울거에요..
죽을생각하지마세오......ㅜ
2번째 답변
오꾸슬
채택답변수 1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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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중요한게 아니라 저승으로 가지못하고 떠돌아다닐 당신의 영혼은 걱정안되세요? 분명히 후회할겁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3번째 답변
bj****
채택답변수 1만+받은감사수 52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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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2위, 국어 어원, 어휘 3위, 국어 맞춤법, 문법 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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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고통도 너무 힘들기 때문에 쉬운 것이 아닙니다. 차라리 죽을 힘을 다해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YouTube에서 'JV우파방송's 초원 위의 양떼 계몽; 자유한국당 선거결과 분석과 향후 방향 진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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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산주의자들과 친일파 프레임 2
2018. 7. 3. 11:45

공산주의자들의 친일파 프레임에 대함은 우연한 기회에 생각이 났다.

특히 북한정권을 옹호하고 북한정권의 우월성을 가지는 한국 내 종북이나 친북인사들은 "북한정권의 김일성은 친일파를 모두 청산했고, 이승만은 친일파를 기용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거짓이다.

북한정권의 친일파는 김일성의 일가부터 시작하고, 그들은 친일파와 연관이 깊다.

김일성은 자신만이 북한정권을 다스린다는 생각으로 자신과 관련된 인사들을 모두 기용했고, 그 안에 일제식민지에 일제를 도와 한국민들을 진압한 인사들도 있었다.

그리고 이승만이 친일파를 모두 청산하지 못한 이유는 당시 나라를 세우면서 재정비하는데 인력난에 허덕이며 서류작성이나 글을 알고 사용할 인력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기용된 친일파들은 나라에 주요 인사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결코 독립국가 한국의 주요인사가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다시 얘기로 돌아가서 공산주의자들은 친일파 프렘임을 씌워 같이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을 죽이거나 다치게 했는데, 그 대표적인 이야기가 김단야의 죽음이다.

박헌영과 같이 친소친공의 인물로 일제시대에 독립운동했다. 그런데 김단야가 죽을 때 죄목은  친일파였다.

그리고 한국 내 종북친북인사들도 한국의 독립된 정부 이승만 정부를 친일파로, 박정희를 일본장교학교 다녔다는 이유로 친일파로 규정하고 매도하며 욕한다.

하지만 리콴유도 일본장교학교 나왔지만 리콴유가 친일파로 매도하는 자국민들은 없다.

이승만은 친일운동한 적이 없고, 오히려 일제시대에 가장 큰 현상금을 걸고 잡히도록 걸린 범죄자였다. 이승만은 미국으로 건너가서 하와이에서 독립운동하면서 그곳으로 이주된 한국민들을 교육하고, 특별히 여성교육의 선구자이며, 미국의 프린스턴, 조지워싱턴, 하버드를 다니면서 천재적인 학업성취로 그 학교들의 자랑이 되기도 했으며, 미국의 주요인사들의 마음을 건드리면서 한국의 독립을 주도한 인물이었다.

이처럼 공산주의자들은 항상 자신들의 뜻과 다르게 움직이거나, 그들을 처단할 때는 항상 친일파 프레임을 썼다. 

그리고 해방 된 후에는 미제국주의의 간첩으로 프레임을 씌워 죽였다.
그것은 바로 박헌영의 죽음이다.

​박헌영이 미국의 스파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고, 그 조작된 증거를 만들기 위해 김일성은 4천 페이지가 넘는 자료를 만들었다.

왜 김일성이 박헌영을 죽였을까? 남한의 남로당으로 친소친공의 중요하고 결정적 역할을 했던 박헌영을 죽이고 김일성이 독재하고 독식하기 위해 박헌영을 죽인 것이다.

​박헌영은 김일성의 세퍼트에 2주간 물어뜯기다가 결국 김일성의 총에 맞아 죽었다.

이와 같이 자신들의 유리한 대로 프레임을 씌워버리는 것은 그들의 상습범죄였다.

또한 일제시대의 억압을 영화나 드라마로 꾸미면 누구나 공감하고 누구나 분노한다.

그 의도와 접근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역사를 통해 배우는 민족은 똑똑한 민족이다. 역사를 바로 볼 줄 아는 민족은 똑똑한 민족이다. 현재 한국민들은 멍청한 민족인가! 똑똑한 민족인가?

북한정권은 여전히 한국민을 핵인질로 삼아 아직도 위협적이다.

그동안 KAL기 폭파사건을 필두로 한국민을 테러하고, 죽이고, 납치하고, 이용하고, 가정들을 파괴한 범죄집단으로 현재진행형이다. 그런데 그러한 북한정권보다 일본이 더 밉고 나아가 친일파로 규정한 이승만과 박정희를 더 미워한다.

이러한 민족에게 무슨 미래가 있고, 더 나은 미래를 가질 수 있는 민족이 될까?

그리고 일제강점기는 북한정권에서 만든 말이고, 일제시대가 맞는 말이다. 일제시대를 일제강점기로 한다고 일제시대 식민당한 것이 없는 일이 되나?

일제강점기는 북한정권이 한국을 이르는 말로 일제에 식민당하거나, 이제는 미국에 식민당한다는 의미로 일제강점기-미제강점기로 이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미국에 식민지당하고 있나?

​우리는 독립하고 6.25남침을 겪고서 이승만은 미국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했다.

이것은 미국과 한국이 동등한 입장이라는 것을 명시하는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일제강점기라는 단어를 쓰지 말자.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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