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몰 홈페이지 캡처

이랜드몰 반값특가를 넘어서 ‘공짜’와 다름없는 상품도 있다.

14일 이랜드몰 반값특가 행사가 시작되면서 함께 진행 중인 또 다른 행사들에도 시선이 쏠렸다. 이랜드몰 반값특가보다 더 큰 할인율의 상품도 있었다. 

페이지의 하단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는데 특정 브랜드의 의류를 기존가의 단 10%만 주고도 손에 넣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93%, 65% 등 일부 브랜드는 이랜드몰 반값특가 이상의 할인율을 적용해 놓은 상태다.

네티즌은 이랜드몰 반값특가를 통해 얼마만큼의 돈을 아낄 수 있는지 계산기를 두드리기 바쁘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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