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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판사 출신이며 촛불판사로 불리었던
변호사는 박재영 변호사입니다
해당 사건의 변호한 내용때문에
많은 비난과 조롱을받았으며
가족들이 비난을 보며 힘들어해서
어제부로 변호 포기를 선언한 상태입니다.
남윤국 변호사는 박재영변호사가 포기한 이후로
새로 선임한 변호사입니다.
해당 내용 확인해보시면
남윤국 변호사의 입장표명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촛불판사는 박재영 변호사가 판사시절
집시법에 대한 위헌법률신청을 제청하면서 붙은
별명입니다
2019.08.14.
촛불판사라고 불리는 이유는 고유정의 변호사가 판사시절에 집시법에 대한 위헌법률신청을 제청하면서 붙은 별명입니다.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