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분노의질주 홉스앤쇼’ 쿠키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개봉한 ‘분노의질주 홉스앤쇼’는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이드리스 엘바, 바네사 커비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국내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으며 액션 장르로 알려졌다.
영화 ‘분노의질주 홉스앤쇼’는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과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이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한 팀이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질주 홉스앤쇼’는 전국 1,269개의 스크린을 점유했다. 이어 2,908,869,870원의 누적매출액과 347,649명의 누적관객수를 유치했다.
개봉 후 영화 ‘분노의질주 홉스앤쇼’ 속 쿠키 영상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해당 영화의 쿠키는 총 2개로 알려졌다.
영화 엔딩 이후 크레딧 중간에 1개, 모든 자막이 올라간 후 1개로 확인됐다.
한편 영화 ‘분노의질주 홉스앤쇼’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8번째 영화로 알려졌다. 이후 후속편은 2020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