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와 며칠전에 개봉한 '암살'을 보았다.

I watched the newly opened movie assassination with my friend a few days ago.

이 영화의 배경은 일제강점기 시대이다.

The setting of this movie was in the time of Japanese rule in Korea.

이 영화는 임시정부에서 암살을 계획하고 시행하는 내용이다.

The plot is about implementing the assassination planned by the temporary government of Korea.

나의 첫번째 인상깊었던 장면은 염석진이 봉투를 찢을 때이다.

My first impression of impact in the movie was at the scene where Seokjin Yeom is ripping the envelope.

그 때 염석진이 배신자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At that time, I learned that Seokjin Yeom was the traitor

두번째로는 염석진이 재판장에서 뻔뻔하게 소리치던 장면이다.

Second was in the scene where Seokjin Yeom was brazenly yelling in the court.

친일파들이 이렇게 했을것이라는 사실에 기분이 불쾌했기 때문이다.

I felt disgusted of the fact that Japanese friendly people would have acted like that.

암살의 역사적 배경은 1930년대부터 1945년정도 이다.

The historical background is of the years from 1930s to 1945.

이시기에 나라를 위한 정말 많은 죽음들이 있었다.

In this time period, there were a lot of deaths for Korea.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는 옛 선조들이 목숨 바쳐 만들어 놓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I think this 21^st century we are living in today is the nation that our old ancestors have built up by sacrificing their lives.

이제는 한국사도 필수과목이 되었으니 역사를 기억하고 배워야한다.

Now that Korean history is a compulsory course, I must learn and remember the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