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AP/뉴시스】15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베식타스 파크에서 막을 내린 UEFA 슈퍼컵 리버풀과 첼시의 결승전에서 리버풀이 우승, 주장 조던 헨더슨(가운데)이 트로피를 들고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은 첼시와 연장 2-2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해 14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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