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AP/뉴시스】스테파니 프라파르(프랑스) 주심이 15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베식타스 파크에서 열린 UEFA 슈퍼컵 리버풀과 첼시의 결승전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회는 사상 최초로 주·부심 모두 여성 심판으로 꾸려져 진행됐다.
리버풀은 첼시와 연장 2-2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해 14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2019.08.15.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