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터키=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4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 베식타스 파크에서 펼쳐진 리버풀과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전에서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가 전반 36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정규시간과 연장전을 2-2로 비긴 뒤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첼시의 마지막 키커 타미 아브라함이 실축하며 리버풀이 5-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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