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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아 “기림의 날, 잊지말고 기억해주세요”[SNS★컷]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앤씨아가 위안부 피해자를 기렸다.

가수 앤씨아는 8월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잊지 말고 기억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앤씨아는 "#누미아띠 #위안부 #기부팔찌 #LoveTogether"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누미아띠는 위안부 후원팔찌다.

공개된 사진 속 앤씨아는 후원팔찌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앤씨아의 희망찬 손짓과 밝은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故(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이다.

한편 앤씨아는 지난 8월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방탄모래성으로 정체를 감춘 채 출연, 화제를 모았다. (사진=앤씨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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