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MBC '복면가왕'에서는 감성주유소와 방탄모래성의 3라운드 대결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모래성은 58대 41로 감성주유소를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정체를 공개한 감성주유소는 바로 패널들이 추측했던 현진영이었다.

현진영은 "아직까지도 '흐린 기억 속에 그대'를 따라불러주시는 것에 대해서 제가 노래할 수 있는 바탕이 아닌가 싶다. 좋은 음악을 위해서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편한 형 같으면서도 노래할때는 반전이 되는 가수고 싶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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