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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니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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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니발 폭행 

제주도 카니발 폭행

제주도 카니발 폭행이 공분을 싸고 있다. 제주도 카니발 폭행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제주도 카니발 폭행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오게 되었다.



  제주도 카니발 폭행, 왜 구속않나?


제주도 카니발 폭행, 가족 앞에서 폭행 당한 가장

제주도 카니발 폭행남, 피해가족 휴대전화 던졌으니 증거인멸 

제주도 카니발 폭행



제주도 카니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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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30대 운전자가 난폭 운전에 항의하는 상대방 운전자를 보복 폭행하고 증거를 인멸후 도주했다.

 


74일 오전 10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우회도로에서 카니발을 운전하던 A(33)는 차선을 넘나들며 끼어드는 '칼치기' 운전을 하다가 이에 항의하는 운전자 B씨를 폭행했다.

 

A씨는 난폭운전을 항의하는 B씨에게 생수병을 던지고 주먹을 휘둘렀으며 가해 운전자 A씨는 당시 폭행 장면을 촬영하던 B씨 아내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내리치고 던져버리기도 했다. 

제주도 카니발 폭행



제주도 카니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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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피해 차량에는 각각 5, 8살인 B씨의 자녀들도 탄 상태였다. 폭행을 당한 운전자인 B씨의 아내는 정신과 치료를, 폭행 장면을 목격한 아이들은 충격으로 심리치료를 받는 중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카니발 폭행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을 최초로 알린 한문철 변호사가 가해자에 대해 "구속시켜야 마땅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주도 카니발 폭행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피해자의 말을 인용하며 '제주도 카니발 폭행' 사건의 수사 상황을 전했다.

 


한 변호사는 "저 사람 어떻게 해야겠냐. 자기가 잘못해놓고 무차별 폭행을 가한. 이 사건을 조사하는 경찰관은 '2주네, 2' 아직 진단서는 제출하지 않았단다. 진단서 제출하지 않았으니 '단순 폭행이네'. 그리고 휴대전화 망가트린 거 '재물 손괴네' 이런 식으로 조사가 진행되는 느낌을 받았단다"고 피해자의 증언을 공개했다. 

제주도 카니발 폭행

제주도 카니발 폭행



제주도 카니발 폭행

그러면서 그는 "내가 검사라면, 내가 판사라면 구속 시키겠다. 구속 시켜야 마땅하다. 내 가족이 보는 앞에서 무차별적으로 맞았을 때 저 트라우마 평생 지워지지 않는다""저게 단순한 2주 진단이 아니다. 휴대전화 망가 트린 것. 죄물 손괴 그게 아니다. 휴대전화를 숲속에서 3시간 만에 겨우 찾았단다. 휴대전화 던졌으니 증거인멸이다. 구속 시켜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오늘 1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제주도 카니발 사건'을 제목으로 처벌 청원글이 올라왔다.

 

제주도 카니발 폭행

청원인은 "이 이야기는 국민의 한사람과 그의 가족들이 당한, 당하고 있는 사건에 대한 것"이라고 입을 뗀 뒤 "제주의 어느 도로에서 흰색 카니발 차량이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하자 아반떼 차량 운전자가 창문을 열고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카니발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아반떼 운전자를 생수통으로 가격하고, 주먹으로 폭행했다. 아반떼 차량에는 운전자의 아내와 뒷자석에 아이 2명이 타고 있었다"고 사건 개요를 밝혔다. 

제주도 카니발 폭행

제주도 카니발 폭행

제주도 카니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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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사건으로 피해자 아내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고, 뒷자석에 타고 있던 아이들도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한 가정의 가장이 가족이 보는 앞에서 처참하게 폭행당했다. 그런데 경찰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공정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경찰과의 유착관계를 살펴달라는 청원인의 글에는 공감이 잇따랐고, 16일 오전 11시 현재 2만여명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 카니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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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니발 폭행

제주도 카니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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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니발 폭행

제주도 카니발 폭행

제주도 카니발 폭행



<제주도 카니발 폭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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