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_우리공화당] 우리공화당 광화문광장 천막당사투쟁 100일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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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8.16. 오후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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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심장에 진보우파, 개혁우파가 진출

승리의 역사를 써가고 있다!

우리공화당이 2019510일 광화문 광장에 천막당사를 세우는 것을 시작하고, 내일 817일로 우리공화당의 천막당사투쟁, 진실투쟁100일이 된다.

우리공화당의 광화문 광장 천막당사투쟁 99일은 그야말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야당 탄압, 정권이 헌법을 위반하며 가한 정당 탄압에 진보우파, 개혁우파 우리공화당이 온 몸으로 맞서는 좌우 이념전쟁, 체제전쟁의 과정이었다. 우리공화당은 현재까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탄압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심장, 국민의 광장인 광화문 광장에서 결코 물러나지 않고, 투쟁과 승리의 역사를 써가고 있다.

2019510, 우리공화당은 2017310, 박근혜 대통령이 불법사기조작 탄핵 당하신 날,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태극기 하나만 들었던 무고한 시민 5인이 공권력에 의해 목숨을 빼앗긴 3·10 참사의 진상규명을 시작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천막을 세웠다.

우리공화당이 3·10 진실투쟁을 위해 광화문 광장에 우리공화당 천막을 설치한 것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 활동의 자유,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에 합치하는 것으로서,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가 주장하는 광장 사용에 대한 조례를 위반했다는 주장은 과잉금지의 원칙에 따라 유효한 것이 아니다. 우리공화당의 광화문 광장 천막당사는 헌법에 의거해 합당하고 정당한 정당 활동이 명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는 625일 새벽 행정대집행이라는 이름으로 35백 명이 넘는 용역깡패와 경찰들을 동원해서 우리공화당의 천막당사를 강제 철거했고 200여 명 남짓의 우리공화당 당원들에게 무차별적인 폭력을 자행했다. 갈비뼈가 부러지고 눈이 실명 위기에 처한 우리공화당 당원 90여 명이 넘게 병원 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 용역깡패들이 저지른 폭력행위의 영상은 유튜브에 고스란히 남아서 200만 명 넘는 국민들이 모두 보았다. 그야말로 우리공화당에 대한 불법적인 행정대집행이자, 폭력으로 야당 탄압을 한 정권의 만행이었다.

세월호 텐트, 민노총 텐트, 민중당 천막들에 대해 한없이 용인하고 지금도 그대로 방치하면서, 유독 우리공화당의 천막당사에 대해서만 탄압과 폭력을 가하는 서울시는 하수인에 불과하다. 72일 대통령 자리에 있는 문재인은 국무회의에서 왜 우리공화당 당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는 발언을 했다.

이처럼 이중 잣대로 법을 위반하는 문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있을 자격이 있는 자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폭력으로 정당 탄압을 당한 피해자 우리공화당 당원들을 도리어 범법자로 취급하여 더 탄압할 것을 지시하는 문재인이다. 이것이 바로 대통령 자리를 권력 찬탈한 문재인, 소위 인권변호사의 인권 수준이고 좌파독재정권의 실체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감행한 정권 차원에서의 탄압, 조직적인 폭력에 대해서 우리공화당은 99일 동안 천막을 다시 설치하고, 이동하고 하면서 우리 우리공화당의 투쟁을 더욱더 강력하게 해왔다. 대한민국의 심장 한가운데서 자유를 외치는 우리공화당의 진실투쟁, 천막당사투쟁은 문재인 퇴진과 탄핵무효를 통한 박근혜 대통령 구출, 3·10 진상규명이 이루어지는 순간까지 계속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자유를 외치는 우리공화당의 투쟁에 함께 해주시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가 함께 투쟁하면 이긴다. 국민 여러분, 애국동지 여러분, 함께 승리합시다.

2019816

우리공화당 수석대변인 인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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