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정유진 sns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배우 정유진이 완벽 몸매를 뽐냈다.

정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진은 가죽자켓에 완벽한 명품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정유진은 올해 나이 31세로 지난 2011년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정유진은 온스타일 '처음이라서'(2015), KBS2 '무림학교'(2016), MBC 'W'(2016)를 거쳐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2018)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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